오크 전쟁의 서막 리뷰

오크 전쟁의 서막 리뷰입니다.

rpg게임이 비슷할 것 같았었는데

정말 여러개의 종족과 다양한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 다운 받기 링크입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다운 가능합니다.

저장 공간은 1기가 이상 있어야 가능해 보입니다.

지패드4 8.0에서도 안정적으로 플에이 가능합니다.

갤럭신s4 이상급에서는 안정적으로 돌아갈 듯 해 보입니다.

화면 끊김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픽이나 게임 컨텐츠를 보면 고상양을 요구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고사양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꾸준히 업데이트가 거의 며칠에 한번씩 이루어지는듯 합니다.

처음엔 다 비슷한 느낌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플레이하는 동안 꽤나 괜찮았다고 생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서버는 몇개 안되는듯 합니다.

아직 초반이라서 그런듯합니다.

2018년 11월 신작게임중에서는 최고인듯 합니다.

정말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종족만으로 보면 4개의 종족이 있습니다.

휴먼, 엘프, 오크, 드워프

그런데 여기에 전사 격투가 도적 주술사

흑마법사 목사 나이트 사냥꾼등 

다양한 직업군이 있습니다.

벌써 이렇게 따지면 4곱하기8 32가지중 

하나를 고를 수 있겠네요.

거기에 남자 여자 두가지가 있으니 64가지중

하나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겠네요 

일단 대단합니다.

밸런스 조율이 어느정도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만 오크라는 이름의 게임명이니까 저는 오크족 선택했습니다.

게임 캐릭터 난이도는 언제 어려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컨트롤이 많이 필요한 캐릭터가 힐러등인듯 합니다.

여기에 각성직업이 또 있습니다.

각성도 각 직업별로 4가지의 각성이 또 있습니다.

몇백가지 이상의 직업군이 생기는듯 합니다.

오크 전쟁의서막은 대단히 잘 만들어진 신작게임 같습니다.

가상 패드를 이용한 움직임과

화면 드레그를 이용하여 화면 전환 가능한

3d게임입니다.

진짜 생각보다 할 만 합니다.

전직이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같은 도적이나 궁수등에서도 

공격 특화로 육성할 수 있고

그 안에서도 힐러나 탱커의 역할로 육성도 가능합니다.

저는 초반이니까 일당 궁수 원거리 딜러로 선택

데몬헌터로 공격 가중치로 육성해 보려고 합니다.

오크라는 게임이니까 오크족으로 선택.

신작 게임이라서 초반에 주는 아이템등

이벤트가 충분하게 느껴집니다.

차례로 퀘스트 하나하나  체험해 나가면서 진행합니다.

퀘스트 진행이 단순히 클릭만으로도 진행이 가능하고

총소는 게임처럼 미션 수행하는 다양한 컨텐츠가 있습니다.

매일 플레이시간동안 선물 개방하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초반에 할수록 좀더 많은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킬트리도 하나 하나 만들어 갑니다.

저는 방어나 물약보다는 공격형으로 공속등에

투자를 많이 하였습니다.

원거리는 조작 잘 하면서 딜러가 맞겠죠?

다양한 던전 시스템이 있는데

직접 움직이지 않으면 피해가 커서

자동사냥 시스템은 비추드립니다.

잘 눕습니다,

펫시스템도 있습니다.

펫으로 공격력등 다양한 추가 능력치를 얻습니다.

이 펫들 다 모으려면 또 엄청난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이네요.

물약 상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하지만

제조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정말 컨텐츠 다양합니다.

퀘스트 자체는 간단하긴 합니다.  

각각의 아이템을 모아서 고고학 서적등도 만들어서

초반 능력치를 계속 올려줍니다.

강화시스템은 보석으로 강화를 합니다.

초반 장비에는 강화석을 넣기에 좀 아깝기는 하지만

튜토리얼중에 강화 장착이 있어서 사용하였습니다.

어느정도 렙을 올린후에 강화해도 늦지는 않을 듯합니다.

펫 시스테도 있어서

먼거리 이동은 펫을 타고 이동을 합니다.

펫도 계속 육성가능하고 

상점에서 구매도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용병시스템도 있어서

용병 파견 등으로 추가로 아이템등을 획득합니다.

오크 전쟁의 서막을 진행해 보면서 

정말 할만한 게임이다 라는 생각 들긴 합니다.

오픈 초반인데도 거래소 활발하게 진행되어 있습니다.

오크 거래소도 이미 오픈된 탄탄한 게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