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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다크에덴m cbt 후기

by 행쁠러 2018.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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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에서도 잠시 접했던 다크에덴m 후기입니다.


직접 해보니 재미는 있습니다.


사전예약을 통해서 아이템 받고 시작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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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cbt 기간에 일주일 체험입니다.


용량은 리니지m보다 가볍고 


프로그램 자체가 저사양 모바일에서도 


자유롭게 돌아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인트로 그래픽도 괜찮고 동영상도 좋습니다.



게임을 빠져들게 할만한 요소가 있어보입니다.










뱀파이어와 슬레이어 두 종족으로 나눠서



전쟁을 반드시 해야하는 시스템입니다.




사냥터로 이동하는 도중에도 상대 진영을 만나게 됩니다.



초반 저렙때 만나면 죽게되니 



다크에덴m 오픈되서 시작하게 되면


빠르게 렙업이 중요해 보입니다.
































뱀파이어는 어세신과 법사의 느낌이 있고



슬레이어는 기사와 궁수 총사의 느낌이 있습니다.




일정 레벨 후에는 승급을 통하여 공격력을 높히고


스킬강화로 공격력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











cbt기가 받은 아이템입니다.



7일동안 이어지는데 다 사용은 못해본듯 합니다.




초반은 어느 게임이나 비슷해 보입니다.



가상 패드를 이용하여 이동을 합니다.
















초반 퀘스트를 통해서 자동이동을 합니다.


자동 사냥기능도 있어서 사냥을 할때 물약만 채워주면


초반퀘스트는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다크에덴m 펫스템과 변신시스템이 있습니다.



카드 뽑기를 통하여 펫과 변신카드를 뽑을 수 있습니다.




카드 뽑기는 레벨 30이상이면 상점에서 구입가능합니다.














펫은 필수 인듯합니다.



펫이 자동줍기 기능이 있어서


펫이 없으면 아이템을 일일이 주어야 하는 


힘든일이 발생합니다.


















변신도 공속과 공격력을 높혀 줍니다.


변신도 카드 뽑기를 이용하여 상급 뽑기가 가능합니다.





다만 확률이 낮을 것 같습니다.























일일 업무등을 통하여 


레벨업은 빠르게 이루어 지는듯합니다.



시간 좀 투자하면 빠르게 크는듯 합니다.






길드 창설 비용이 저렴합니다.




특정 캐릭터만 창설할 수 있는게 아니라



모든 캐릭터가 길드를 창설할 수 있습니다.


















저는 궁수를 선택해서 육성하였습니다.



궁수니까 덱스를 많이 올렸더니 역시 공격력 상승합니다.






스킬마다 스킬을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초반엔 돈으로 승급 가능하나 5이상이면 특정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그 아이템이 거래가 잘 될 듯합니다.



다크에덴m 거래소는 아직 오픈전인듯 합니다.


























분해를 통해서 강화석과 게임 머니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파란 부분으로 보이는 아이템이


스킬 승급을 위한 아이템 입니다.




각각 똑같은 아이템이 들어가는 이 아이템 구하기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아이템 강화석과 보석등이 많이 필요할 듯합니다.



레벨마다 장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다르다보니



빠른 렙업이 정말 필수 인듯합니다.










레벨 30이 되어야 좀더 재미를 붙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전쟁을 반드시 해야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기존에 게임보다는 좀더 호응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슬레이어와 뱀파이어의 밸런스 조절이 필요할 듯 합니다.



조금더 뱀파이어 쪽으로 치우친 느낌이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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