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한동안 바빠서 신경도 못쓴김에
오늘부터 티블로 갈아탔다.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하지만 실질적으로 접해가면서
하나씩 공부해 가면서 티블을 완성시키고 싶다.
티블은 다음계정이 있다고 해서
누구나 다 개설 할 수 있는것은 아니고
초대장을 받아서만 개설할 수 있다.
네블처럼 우후죽순 아무나 만들 수 있는 블로그는 아닌듯하다.
초대장을 받아서 오늘부터 시작!!
이름도 마음에 든다.
행쁠러 행복한 블로거.
금융공부랑 블로그공부 딱 두가지만
열심히 포스팅 해 보려고한다.
스킨도 반응형 스킨이랑 일반 스킨이 있는데
반응형 스킨은 모바일과 pc에 각각 반응해서
크기를 조절해 준다는 것 같다.
스킨을 잘 못 사용하면 로딩 속도가 상당히 느려진다하니
스킨을 잘 선택하는것도 중요한 듯하다.
내가 선택한 반응형 스킨!!
음 마음에 든다. 카테고리는 위에 표시는 반응형 스킨
카테고리를 많이 늘리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일단 두개면 딱 만족스럽다.
사이드바도 지저분한 것보다는
내가 필요한 내용만 딱 설치!
집이 깔끔하게 만들어져 가는중인듯하다.
플러그인 화면은 내가 블로그안에
넣고 싶은 것들은 더 첨가해서 넣으면 된다.
애드센스나 텐핑 다음애드핏등
광고를 추가로 삽입하여 수익도 낼 수 있다.
이것이 티블의 매력이 아닐까 하기도 한다.
아직 정확히 블로그의 방향을 잡지는 못했지만
꾸준함이 답이니까 열심히 작성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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